방탄소년단과  LOVE MYSELF 캠페인이 함께 맞이하는 세번째 11월 1일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2020년에도 저희 방탄소년단의 러브마이셀프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M

 

 

“남은 2020년, 여러분들도 좀 더 나 자신을 믿으며 많은 것들에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제이홉

 

“언제 어디서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 진

 

“우리의 러브마이셀프는 흔들림 없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 슈가

 

“지금이야말로, 러브마이셀프가 우리 모두에게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 뷔

 

“함께한다면 더 많은 이들에게 우리의 목소리가 전해질 것입니다”

– 정국

 

“조금 더 서로를 안아 주고, 격려하고, 손잡아 주며 함께할 수 있는 세상을 그려 보면 좋겠습니다”

– 지민

 

 

LOVE MYSELF 3주년에 맞추어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제 75회 UN 총회에서 또 한번 “러브 마이셀프” 메세지를 전하였습니다. 

지난 9월 23일, 많은 분들께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함께 해주셨는데요, 그 연설을 준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설렘을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멤버 한 명 한 명이 각자 마음 속에 담아 오고, 느껴 왔던 메시지를 유엔 총회라는 엄숙한 자리에서 전달하려니 상당히 긴장되고 떨렸을 그 마음이 영상을 통해 전해집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떨림과 설렘, 에피소드 영상에서 실감하셨나요?

 

지난 3년 동안 “LOVE MYSELF” 캠페인은 꾸준히 그리고 잔잔하게 메시지를 전파해 왔습니다.

3년의 여정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인뿐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LOVE MYSELF” 캠페인!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LOVE MYSELF” 가 많은 이들의 일상 속 “LOVE MYSELF”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엔 연설에서 멤버들이 마지막에 말했던 구절 기억하시나요? 

“Life goes on, let’s live on.”

우리의 “LOVE MYSELF”도 계속됩니다. 함께해요!